느린 블로그

안드로이드에서는 Density-Independent Pixel 라는 DIP (DP) 값을 사용해서 UI의 크기를 표시하는데 이 값은 픽셀 값이 아닙니다. 이 개념은 안드로이드 기기의 다양한 해상도에 상관 없이 일정하게 같은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인데 해상도가 1280x720인 스마트폰과 2560x1440인 스마트폰 둘다 같은 dp 값이 설정되었다면 모두 같은 크기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다만, 소스코드상에서는 이 값을 dp값이 아닌 픽셀값으로 지정해줘야 하는데 픽셀값이 스마트폰의 해상도마다 다르기 때문에 변환해주는 함수를 만들었습니다. Pixel -> DP , DP -> Pixel 둘 다 만들었으니 대충 갖다 쓰시면 됩니다. /** * @param context * @param dp * @re..

점과 점을 잇는 형태의 드래그 드롭으로 선을 그리는 기능이 필요해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public class DrawLineView extends View { Paint paint; float fromX, fromY, toX, toY; int color; public DrawLineView(Context context, float fromX, float fromY, float toX, float toY, int color) { super(context); this.fromX = fromX; this.fromY = fromY; this.toX = toX; this.toY = toY; this.color = color; paint = new Paint(); paint.setStyle(Paint.Style.S..

맨날 까먹어서 검색하기 귀찮아서 기록한다... NSString *str = @"abcd"; if ([str hasPrefix:@"ab"]){ // do something }

Xcode에서 무선 디버깅을 설정하려고 기기를 연결하고 Connect via network에 체크를 하는데 자꾸 "Failed to enable wireless functionality on the device." 라고 하면서 뭔 passcode 뭐시기를 확인하라고 하면서 무선 디버깅 기능이 동작하지 않았다. iPhone 7 이라 너무 오래되어서 안되나 싶었는데 그냥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거였다. 아이폰에 잠금 암호를 설정한 후에 시도하면 된다. 아니 테스트 기기인데 잠금까지 해야하냐고..

아이폰을 iOS 15로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기존 앱을 실행했는데 TableView의 헤더 칸이 윗부분이 붕 떠보여서 Navigation Bar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이 있었다. 대충 찾아서 소스 어딘가에 추가해두자. if (@available(iOS 15, *)){ self.tableView.sectionHeaderTopPadding = 0; } 참고 : https://developer.apple.com/forums/thread/683980

iOS 15가 새로 나오고 나서 XCode를 업데이트 했더니 스토리보드의 View controller 에 Appearance 라고 새로 생겼다. Standard / Compact / Scroll Edge / Compact Scroll Edge 4가지 항목이 있는데 각각의 항목마다 Blur style, Background Color, Shadow Color 등등을 설정할수 있는 항목이 생겼는데 대충 살펴보니 스크롤의 위치에 따라 Navigation Bar나 Tab Bar를 이쁘게 꾸밀수 있게 해둔거 같다. 문제는 이렇게 갑자기 바꾸면 기존에 tintColor로 설정해둔 배경색이 적용이 안되고 투명처리가 되어서 시꺼멓게 나온다는 것이다. (망할) 이렇게 시꺼멓게 나오면 해결방법이 두가지 있다. 1. 스토리보..

우연찮게 응모했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암사동 드딜라이트를 방문했다. 소니코리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송철의 사진작가님의 촬영팁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응모했는데 당첨될줄은 몰랐다. (15:1의 경쟁률이였다는건 안비밀) 타사 제품의 카메라는 들고오지 말라고 하여 맨손으로 방문했는데, 입구에 카메라와 렌즈를 미리 구비해 놓았더라. 카메라를 받아들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알파7 알쓰리를 받았다. 시작하기 전 대강 작동방법을 확인해 보았다. 기존에 쓰던 Canon 100D 보다 다이얼이나 버튼 수가 많아서 빠르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었다. 비교대상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100D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포커싱 속도, AF포인트 갯수, 엄청난 선예도 등등.. 쓰고 있는 카메라보다 너무 비..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화살표 키를 이용해서 셀을 이동해야 할 때가 있는데 가끔 화살표를 누르면 셀이동을 하는게 아니라 페이지가 이동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땐 키보드의 Home 버튼 위에 있는 Scroll Lock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된다. (절대 몰랐던거 아님)

카메라를 중고로 구매하고 나서 처음으로 출사를 나갔다. 명탐정코난 기념 전시회를 보러 서울숲역으로 가서 찍었는데 막상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이 건질만한 것이 없어서 못올리겠다...(똥손) 그냥 바로 앞에 있는 서울숲으로 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이제 막 취미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해서 어떻게 찍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ㅎㅎ 그냥 눈에 띄어서 찍어본 시계탑. 구름이 이뻐서 찍었는데 별로 안이쁜듯... 왼쪽 사진에 자세히 보면 어떤 남자가 여자에게 무릎꿇고 꽃다발을 건네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기서 야외 웨딩사진 찍고있더라. 중앙 광장(?)의 모습.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